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종원의 푸드트럭/광주광역시 (문단 편집) ==== 소맨 ==== '''매운맛은 더 매워보이게, 면 삶기는 더 간편하게.''' '소맨'은 처음에 면접 볼 때 송지훈 도전자는 백대표에게 욕 한번 먹는게 소원이라는 말했는데 그러자 백대표는 욕을 하면서 분위기 좋게 솔루션이 시작된다. 그리고 닭국수 점검을 위해 만들었는데 매운맛을 주문한 백대표는 너무 맛있었는지 거의 국수를 시식하는게 아닌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맛은 하얀 짬뽕같다고 한다. 매운맛 국수를 먹은 후 백대표는 절제된 얼큰함이 아쉬웠다고한다. 그래서 매운맛은 빨간국물로 바꾸자고 제안을 했다. 백대표는 곧바로 얼큰한 양념을 만드는 비법을 전수해줬고 고명으로 얹었는데 다 풀게 되면 빨간 국물이 된다. 비주얼부터 화끈하게 변한 소맨의 매운맛 닭국수다. 이어서 트럭 구조의 문제점을 분석했는데 냄비의 문제랑 화구의 부족 특히 면삶는 도구인 해면기를 설치하고 싶은데 비용 문제가 있었다고. 그래서 두 도전자는 서민금융진흥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백대표는 여기서 냉동면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물 사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 문제는 냉동 소면이 광주에는 없었다는 것. 그러자 백대표는 수소문 한 끝에 냉동 소면을 구해왔다. 냉동 소면을 활용한 조리를 시도하는데 순식간에 삶았다. 삶는데 걸린 시간은 단 '''21초''' 국수 삶는 물이 탁해지지도 않았다. 참고로 기존 사용한 면으로는 1분 18초가 걸렸다. 냉동면의 맛도 합격점. 거기다 잘익어서 식감도 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